유호정, 유준상 머리채 잡고 육탄전 '부부싸움 끝판왕' 천마넌만 유준상 머리채 잡고 육탄전 '부부싸움 끝판왕',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머리채 잡고 육탄전 '부부싸움 끝판왕' 아무도 없는 집에서 냉전중이던 유호정(최연희)과 유준상(한정호)은 결국 서로 골프채를 쥐고 마주하여 대결 구도를 펼치다가 헛발을 짚은 유준상이 옆으로 고꾸라 넘어졌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유호정이 곧 유준상의 등 뒤로 달려 들어 머리채를 잡아 분노를 표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소 방영일 2015.04.21. 회차 18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