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신세경, 덜컹 열차 속 깜짝 입맞춤 '설렘 가득'
진범이 내세운 알리바이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현장검증을 나온 박유천(최무각)과 신세경(오초림)
두 사람은 범인 SNS 속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맞춰보며 대조했다.
중국집, 놀이공원까지 데이트 코스를 함께 즐겼다.
실수로 입술 뽀뽀를 하게 된 두 사람은 당황했지만 “현장검증일 뿐”이라며 분위기를 무마했다.
두 사람은 범인 SNS 속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고 시간을 맞춰보며 대조했다.
중국집, 놀이공원까지 데이트 코스를 함께 즐겼다.
실수로 입술 뽀뽀를 하게 된 두 사람은 당황했지만 “현장검증일 뿐”이라며 분위기를 무마했다.